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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 설] 450년전 퇴계가 걸은 마지막 귀향길 재현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퇴계 이황이 1569년 임금에게 사직 상소를 올리고 걸은 마지막 귀향길을 재현했다도산서원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4월 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봉은사를 출발해 안동 도산서원으로 돌아오는 '위대한 발자취, 경(敬)으로 ...
청주일보  2019-04-15
[사설] [사 설]'성문법'은 사라지고 ‘법관 양심에 따라 판결‘하는 법정
[서울=청주일보] 박형노 기자 =청주에서 수백억대 골동품 사기사건을 재구성한 것입니다.B씨는 L변호사의 수백억 원의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중국 골동품을 매매할 수 있게 매수자를 소개 해 달라고 하며 골동품을 소개한 파일을 건네주었다. B씨는 골동품이...
박형노 기자  2019-04-14
[사설] [사 설] 바른미래당 -내홍격화 분당 가속화.분당 위기, 정계개편 촉매제 되나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바른미래당은 매주 월, 수, 금요일에 최고위원회의가 열린다.당내 현안을 체크하고, 당무 운영·예산·당직자 임명 등 주요 사안을 결정하는 말 그대로 ‘최고’ 결정 기구다.소속 의원과 당직자들은 이 자리를 빌려 정부에 정책...
청주일보  2019-04-09
[사설] [사 설] 국민 눈높이와 청와대 눈높이 차이
【충북·세종=청주일보】 김흥순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들어 국회의 인사청문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고 임명되는 13번째 인사다.문 대통령이 재송부 요청 ...
청주일보  2019-04-08
[사설] [사 설] 국가직 전환 필요한 소방부문 …소방 헬기와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는 소방 방재 시스템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동해안의 봄철은 악몽이다.2000년대 들어서만 봄철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10건, 이로 인해 불탄 산림만 여의도 면적의 90배를 넘는다.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부는 지역의 특성 탓이다.하지만 이처...
청주일보  2019-04-08
[사설] "변호사가 얽힌 수백억대 골동품 사기사건"-법조계가 범죄 집단이다- ①
[서울=청주일보] 박형노 기자 = 1) 사건개요청주지역 로펌 대표인 L변호사는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B골동품 브로커(B브로커)에게 “수백억 원의 가치를 갖는 중국 도자기를 팔수 있게 매수자를 소개 해 달라”고하자 B브로커는 고향후배인 R씨에게 이 말...
박형노 기자  2019-04-01
[사설] [사 설] 잊을만하면 터지는 마약 프로포폴(propofol, C12H18O)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팝의 황제’인 마이클 잭슨은 마취제 다량 투여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마이클 잭슨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수면 마취제는 ‘프로포폴’이라는 성형수술 시에 통증을 차단하는 약품이다.그는 프로포폴을 과다 투여하여 심방마비로...
청주일보  2019-03-25
[사설] [사 설] 문대통령 보좌하지 못하는 청와대와 외교부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말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대통령과 총리 등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말실수는 유명하다.얼마 전 백악관 안보회의에서는 아시아국가 부탄을 ‘부톤’으로, 네팔을 ‘니플’로 잘못 불렀다. 유럽 테러를 ...
청주일보  2019-03-25
[칼럼] 딴따라 속성으로 진행된 북미 중재
딴따라는 조그마한 퇴폐 술집에서 오브리 값(노래 부르면 연주해주는 값)으로 생활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자들의 말에 의하면 연주는 물론이거니와 작사, 작곡 등 음악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존재다. 그런데 연주는 술 취한 사람에게나 어울리고 작사, 작곡은 ...
박형노 기자  2019-03-22
[사설] [사 설] 하나마나한 무늬만 인사청문회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실효성 없고 흠집내기 인사청문회 하면 뭐하나?실효성이 부족한 인사청문회가 이번에도 ‘요식 행위’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다.대통령은 국회 동의가 필요한 총리와 달리 장관은 청문회가 끝나면 국회 평가와...
청주일보  2019-03-21
[사설] [사 설] 마약해방구를 만들어준 지방자치단체 인허가권과 정보, 수사권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1)어떤 사람에게는 어려운 일이 어떤 놈년들에겐 너무나 쉽다 (2)일부 지자체에서 클럽은 유흥주점이 아니다. (3)주거지역, 학교 앞에 어디든 설립될 수 있는 ‘일반음식점’. (4)일부 지자체에서 클럽이 ‘춤 허용 일반...
청주일보  2019-03-13
[사설] [사 설] 죽어가는 공교육 날개 달린 사교육.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공교육 죽어 가고 사교육만 더 커졌다.(1)1인당 사교육비 29만1천원 '역대 최고'(2)6년 연속 상승(3)예체능 사교육 늘고 방과후 수업 참여는 줄어 (4)'입시컨설팅' 회당 약 12만원(5)저소득-고소득 사교육비 격...
청주일보  2019-03-13
[사설] [사 설] 양심(Conscience , 良心)에 털난 종자들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양심(良心)’은 뭔가? ‘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또는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이나 마음씨’이다. 사전적 의미는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해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
청주일보  2019-03-12
[사설] [사 설] 대통령의 법칙과 새끼들의 법칙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한국 대통령들은 자신들이 무슨 신인줄 안다. 북한도 이제 신비화 전략을 버릴 모양이다.김 위원장이 하노이에서 귀국한 뒤 첫 메시지에서 경제발전에 대한 강조와 함께 ‘수령 신비화’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 역시 예사롭지 않다...
청주일보  2019-03-12
[사설] [사 설] 봄을 알리는 요정 3총사 쇠뿔현호색, 노루귀, 복수초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1. 쇠뿔현호색(Bull’s-horn corydalis)경상북도 경산시에서 채집되어 한국 특산종으로 발표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이름이 어렵다. 꽃이 쇠뿔 모양이고 현호색 종류라는 뜻의 이름이다. 높이는 11~24㎝이다....
청주일보  2019-03-11
[사설] [사 설] 적폐진원지 관피아 중심 정보 독식 클러스트(cluster, Haufen, Schwarm)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산업집적지. 유사 업종에서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기업, 기관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것을 말한다.클러스터는 직접 생산을 담당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연구개발기능을 담당하는 대학, 연구소와 각종 지원 기능을 담당하는 벤처캐피털...
청주일보  2019-03-08
[사설] [사 설] 법은 거미줄이다.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가진 놈들을 위해서만 작동되는 괴상한 법"Laws are like cobwebs, which may catch small flies, but let wasps and hornets break through." "법은 거...
청주일보  2019-03-08
[사설] [사 설] 국민 죽이는 초미세먼지 숨쉬는게 겁난다.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1)극단대책 필요한 초미세 먼지 대책(2)미세먼지 황사 10일이상 초미세먼지 나흘이상 덮쳐(3)포근한 기온에 대기질 최악(4)3월 중순까지 비 소식 없어(5)기상청, 3~5월 황사 발생일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이런...
청주일보  2019-03-04
[사설] [사 설] 빨갱이의 어원을 찾아
【충북·세종=청주일보】김홍순 = 공산주의자를 비하하는 멸칭 중 하나가 빨갱이다. 본래 당원이나 유격대원을 뜻하는 파르티잔(partisan)에서 빨치산과 빨갱이가 연유한다는 것이다.사실 빨갱이라는 용어는 공산주의자들 스스로가 만든 명칭이라 볼수도 있다....
청주일보  2019-03-04
[칼럼] 【칼 럼】 여야 정치지도자 여러분 지금은 나라 안에서 싸울때가 아닙니다!
【충북·세종=청주일보】여야 정치지도자 여러분 지금은 나라 안에서 싸울때가 아닙니다!지금 정국을 보면 조선을 망하게 한 지리 한 당파싸움 과 너무 흡사 하다는 생각이 들어 왠지 불안하다.100년전 조그마한 중소국 일본은 우리나라를 삼키고 러시아와 중국까...
최준탁 기자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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