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 설] 한국의 언론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한국 언론의 문제는 소설을 쓰고, 망원경을 사용할 곳에 현미경을 들이대고, 현미경을 들이댈 곳에 망원경을 사용하는 어리석음 때문이다. 심층취재, 숲을 보게하는 종합 취재는 없다. 광고를 게재하는 자들에게, 권력에게, 실...
청주일보  2019-01-22
[사설] [사 설] 문재인 정부의 임중도원(任重道遠)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문재인 정부는 촛불로 들어선 개혁정부다. 등에 진 짐이 무겁고 길은 멀다.. 큰 일을 맡아 책임이 무겁다.이 경우 준비된 개혁론자들이 공명정대하게 신속하게 개혁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내부의 반개혁분자들은 읍참마속해야 ...
청주일보  2019-01-22
[사설] [사 설] 2030 세대 홍역(紅疫 measles)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우리 말에 홍역을 치르다는 말이 있다. 어려운일을 겪는다는 뜻이다.지난 2006년 퇴치 선언을 했을 정도로 한국에서 사라진 감염병 홍역이 최근 대구에 이어 경기도 안산과 시흥에서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모...
청주일보  2019-01-22
[사설] [사 설] 4월 3일 재·보궐선거 '내년 총선전 중간 선거'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현재까지 재보궐 선거가 확정된 곳은 2곳. 2018년 7월 사망한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지역구인 경남 창원·성산과 지난해 12월 의원직을 상실한 이군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역구인 경남 통영·고성이다.이 전 ...
청주일보  2019-01-17
[사설] [사 설] 명태 잡으면 감옥간다. -명태를 건드리지 마라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얼마전 우리 국민이 좋아하는 생선은 오징어와 명태고 좋아하면 할수록 준멸종 상태로 간다고 글을 썼다.바닷속에서 떼를 지어 노닐던 명태가 어부의 그물에 걸려 술안주로 오르는 상황은 더 이상 없을 것 같다. 앞으로는 명태가...
청주일보  2019-01-16
[사설] [사 설] 고(故) 박종철 열사 32주기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1987년 1월 14일 박종철고문치사사건(朴鍾哲拷問致死事件), 박종철 열사 사망한지 32년째다. 지금도 일부에서는 성폭력, 체육폭력, 환경폭력, 자본폭력이 계속되고 있다.전두환정권 말기였던 1987년 1월 14일, 경찰...
청주일보  2019-01-14
[사설] [사 설]양초와 걸레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초와 걸레의 공통점은 자신을 희생해 남을 빛내주는 것이라 생각된다.초는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빛내고 걸레는 자신을 더럽혀 다른 대상을 빛낸다.초와 걸레는 예수의 사랑과 비슷하다.세상 사람들은 사랑하며 살아가지 않고 있다.사...
청주일보  2019-01-10
[사설] [사 설] 소탐대실(小貪大失) -북제 유주(北齊 劉晝) 신론(新論)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소탐대실(小貪大失) -북제 유주(北齊 劉晝) 신론(新論)작은 것을 탐하다 큰 손실을 입는다국민의당 출신 무소속 이용호·손금주 의원의 입당문제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격해지고 있다. 4선 중진인 최재성 의원을 비롯...
청주일보  2019-01-09
[사설] [사 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인사가 전부다모든 조직의 성공여부는 인사에 달렸다.결국 자기 사람 , 코드인사, 회전문 인사, 순장조 인사로 가는게 한국정치의 수준이다.맹자 공손추장구에 ‘현자재위 능자재직 국가한가(賢者...
청주일보  2019-01-09
[사설] [사 설] 친문들의 귀환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친문의 귀환 대통령 비서실장 노영민(盧英敏), 정무수석 강기정, 소통 윤도한(1)광흥창팀 신친문에서 원조친문으로 이동(2)비둘기파 아닌 매파 본성 가진 문지기들(3)민주당과 정부에서 징계받은 사람들(4)동아일보, 한겨레...
청주일보  2019-01-08
[사설] [사 설] 비위천국 복마전으로 변해가는 지방의회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1)지방 토호세력들의 결집처(2)쉽게 진입하는 저질 물건들 많아(3)비판 견제없는 무소불위경북 예천군의회 등에 따르면 예천군의원 9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5명이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로 해외 연수를 ...
청주일보  2019-01-08
[사설] [사 설] 권력과 재벌, ‘정경유착’의 부활 아니길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권력과 재벌, ‘정경유착’의 부활 아니길2015년 7월 대통령은 17개 대기업 회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한류 확산을 위한 지원을 당부한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7개 기업 총수를 따로 만난다. 그리고 석달 뒤인 10월 2...
청주일보  2019-01-04
[사설] [사 설] 기해년 시작부터 유성우(Geminids)와 일식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기해년 시작부터 유성우(Geminids)와 일식기해년 초반부터 하늘 뉴스가 많아지고 있다. 1월 4일 새벽 3대 유성우 가운데 하나인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상적으로는 시간당 최대 120개의 유성이 ...
청주일보  2019-01-04
[사설] 한비자의 '증자의 돼지- 중자살체(曾子殺彘)'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증자의 돼지'처럼 약속을 지키는 돼지가 되면 좋겠다 .“공자의 제자인 증자의 아내가 시장에 가는데 아이가 울면서 따라간다고 보챘다. 아내가 ‘돌아와서 돼지를 잡아줄 테니 집에 있으라’고 달래자 아이는 말을 들었다.아내...
청주일보  2019-01-03
[사설] [사 설] 일본의 야비한 속셈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세월이 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일본의 속셈이다. 흐르는 시간이 야속하다. 시간이 많지 않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이귀녀 할머니가 12월 14일 향년 92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올해만 8명. 정부에 등록된 위...
청주일보  2018-12-27
[사설] [사 설] 우리들에게 국가란 무엇일까?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재난 시스템은 이번에도 ‘먹통’이었다.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는 ‘도덕성’과 ‘정의’다.“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라는 대통령의 취임사는 새 정부의 핵심 테제였다. 이른바 촛불정신은 정의의 ...
청주일보  2018-12-19
[사설] [사 설] 폭력(social violence)불감증의 나라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Please feel free to contact us. 새로 발견된 나쁜 생물종 예전엔 국가폭력도 일반화 됐었다.한국은 폭력불감증의 나라다“‘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
청주일보  2018-12-19
[칼럼] 대한민국 국민이 꼭 알아야할 국정과제의 진실
【충북·세종=청주일보】진천 최준탁 기자예로부터 가장이 무너지면 가정이 망하고..시장.군수가 무능하고 무너지면 시·군 이 망하며.대통령이 무능하고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다... 는 말이있다.전 정권 9년 동안 한분 은 권력을 활용하여 자기 주머니 채우기에...
최준탁 기자  2018-12-18
[사설] [사 설] 고 김용균 군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말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신자유주의가 덮친 이나라는 지옥이다. 사회적 타살이고 살인이다. 살인은 꼭 상대를 죽여야만 살인이 아니다. 말로, 분위기로, 제도로, 경제로 우리는 엄청난 살인을 저지른다.1월14일~12월7일 까지 산재 사고사 분석을 ...
청주일보  2018-12-18
[사설] [사 설] 좌고우면(左顧右眄)왼쪽을 돌아보고 오른쪽을 곁눈질한다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좌고우면(左顧右眄)=좌면우고(左眄右顧)=좌우고면(左右顧眄)=우반좌고(右盼左顧)=좌우고시(左右顧視)'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는 태도'유의어 -참전고후(瞻前顧後), 수서양단(首鼠兩端 : 구멍 속에서 머리를 내민 쥐가 나...
청주일보  2018-12-18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청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52 | 최초 발행연월일 : 2009년 3월 30일 | 발행인 : 박창서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청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