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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 부의장 5분발언 "종합운동자 건설 대안 마련 절실"【충북·세종=청주일보】 최준탁 기자 = 충북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 이창규 부의장은 증평종합운동장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의장은 18일 열린 154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증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 성공적 추진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이 부의장은 "증평읍 초중리 일원에 8만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지 300억원이 투입되는 증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은 문화.체육 분야에 방점을 찍을 증평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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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탁 기자
2020.05.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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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수 서명서 제출 기자회견【충북·세종=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친일망언과 10년 재임기간 동안 독재행정에 반발해 주민소환운동을 펼쳤던 충북 보은군 '정상혁 군수 주민소환운동본부'가 충북도선관위의 소환서명자 명단 발표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나섰다.'정상혁 군수 주민소환운동본부는 2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친일망언과 10년 동안의 독재행정과 예산낭비를 규탄하며 보은군민 4691명이 주민소환 청구인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상혁 군수는 보은군민의 민의에 대해 반성과 사과는커녕, 코로나19 위기상황이었던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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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2020.04.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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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수민 후보가 오창 후기리 매립장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관록과 패기의 대결이 될 청주시 청원구 4.15총선에서 기호 2번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수민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지고 젊은 개혁의 이미지로 국회의원에 도전한다.20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올린 김수민 의원은 '똑순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패기가 불타는 청년으로 관록의 5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변재일 의원과 자웅을 겨룬다.김수민 의원은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초선의 홍역을 앓았고 청년들과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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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서 기자
2020.03.3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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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코로나 확진자인 신천지 교육생이 탈출후 벌이는 기행【충북·세종=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보은군 사회 복무원을 탈출한 신천지 교육생이 벌이는 기행 에 기가막혀 하는 대구시 지원단 소속 진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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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2020.03.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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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 김홍배 후보 59초 인터뷰 동영상【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청주시 상당구에 정치관계자들이 예상을 깨고 김홍배 후보가 기호 3번 민생당으로 당적을 갖고 4.15 총선에 도전한다. 김홍배 후보는 서민이라는 이미지에 맞게 여타 정인인 같이 소위 스팩은 없지만 마음하나는 최고의 스팩을 지향하고 있는 서민을 위한 정치인으로 자천타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인들과 주위에서는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이력을 들여 김홍배 후보를 말리는 편이었으나 서민대표로의 열정과 도전은 주변지인들의 만류를 멈추게 만들었다. 정치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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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2020.03.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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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 10 선거구 도의원 재보궐 선거 미래 통합당 이유자 후보【충북·세종=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미래통합당 청주 제10선거구(우암.내덕.율량.사천동)도의원 재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유자 의원은 시련의 계절을 겪은 정치인으로 제1대 청주시의회에서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 비례대표로 시의회에 입성했다. 지난 2019년 6.13지방선거에서 당시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에서 시의원 가번을 받아 선거에 도전했지만 거센 민주당 바람에 석패하고 말았다. 이후보는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부족한 역량을 채우기 위해 약 2년여를 철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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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기자
2020.03.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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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인선 59초 인터뷰【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 충북도의원 제보궐선거에 영동군에 이어 청주시 제 10선거구(우암, 내덕, 율량.사천동)에 정의당 후보로 이인선 후보가 출마했다. 이인선 후보는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청주시내 곳곳을 누비며 인지도를 쌓아 왔다. 따라서 정의당 이인선 후보가 있는 곳은 서민들의 어려움이 있는 곳이고 노동자들의 응어리가 맺혀 있는 난제가 있는 곳에 나타나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전도사로 살아왔다. 정의당 이인선 후보는 청주제10선거구 재보궐선거에 민주당의 책임론을 들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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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서 기자
2020.03.2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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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중부3군 더불어민민주당 임호선 후보 59초 인터뷰【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4.15총선에서 중부3군(진천, 음성, 증평)은 지검장 출시의 미래통합당 지검장 출신의 경대수 현의원과 이에 도전하는 경찰 수사권 조정의 중책을 맡았던 민주당 임호선 후보의 양자 대결로 굳어지고 있다.민주당은 늦깎이 로 출발한 임호선 후보가 공직생활 33년 간의 경험을 되살려 민주당 중부3군의 민주당 조직강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서운한 감정을 갖고 있는 임해종 전 위원장과의 접촉을 늘려가고 있다.진천이 고향으로 증평 중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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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서 기자
2020.03.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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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 통합당 정우택 의원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충북·세종=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청주시 흥덕구 선거구는 당의 명령에 따라 험지인 흥덕구 출마를 강행한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가 선거전에 치열하게 돌입한 곳이다.정우택 의원은 5선에 도전하는 정치 중진으로 유리한 상당구를 후진에게 물려주고 40여일 남은 시점에서 흥덕구로 지역구를 옮겨 새로운 정치인생을 걷고 있다.정우택 의원은 고 김대중 정부시절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장관출신이며 충북도지사를 엮임한 중진의원으로 국회 5선에 도전하는 흥덕구에서는 신인이지만 정치계에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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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기자
2020.03.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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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재보궐선거 충북 보은군 박경숙 후보【충북·세종=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보은군 무소속후보로 나선 박경숙 후보는 미래통합당의 후보 추천방식에 불만을 품고 탈당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표밭을 다지고 있다.박후보는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소속으로 군의원을 역임해 군정을 경험한 유일한 후보다.박후보는 현재 후보로 결정된 박재와 후보와 공정한 경선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겠다는 의미로 무소속을 택해 선거전을 진행하고 있다.박후보는 군정경험을 되살려 보은군 구석구석을 잘아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보은군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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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
2020.03.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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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재보궐선거 충북 보은군 기호 1번 민주당 황경선 후보【충북·세종=청주일보】 이성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보은지역 도의원 재 보궐선거에 일찌감치 기호 1번 황경선 후보를 확정하고 도의원 재 수성에 나섰다.보은군은 보수 성향이 강한 곳으로 현재도 보은군수가 야당소속이며 지역국회의원 역시 보수성향인 통합당 소속으로 있어 민주당으로서는 선거전이 쉽지 않은 곳이다.특히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진보의 분열로 기초단체장 자리를 탈환하지 못한 민주당으로서는 험지로 불리는 곳이다.현재 보은군 재 보궐선거는 3파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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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2020.03.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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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청주시 흥덕구 더불어민주당 3선에 도전하는 도종환 후보【충북·세종=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4.15총선에서 청주시 흥덕구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도종환 현 의원이 흥덕구 지역 발전과 비젼을 제시했다.청주시 흥덕구는 진보성향의 투심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는 곳으로 상당구에서 5선에 도전하던 미래통합당 정우택 의원이 흥덕구에 공천을 받아 최대 격변의 장으로 변해 치열한 선거전이 시작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도종환 현 의원은 장관을 역임했던 경력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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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기자
2020.03.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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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 이후삼 국회의원 59초 인터뷰【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이후삼 국회의원은 이번이 정치일정에 중요한 길목으로 여겨지고 있다.장내에서는 경선에 따른 후보경선에 임하고 있으며 장외에서는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대결했던 양자대결 구도가 다시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제천.단양 선거전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이후삼 국회의원은 코로나 공습으로 선거운동은 숨고르기서민들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방안과 서민 지원대책을 마련하고자 브래인들과 고심하고 있으며 충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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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서
2020.02.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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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미래통합당 엄태영 예비후보 50초 인터뷰【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기호2번 미래통합당 엄태영 예비후보는 제천시장을 엮임하고 불출마를 선언해 지역 정가에 신선한 충격을줬다.권토중래 끝에 다시 정계에 복귀한 엄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거센 민주당바람에 석패했다.2년후에 다시 도전에 나선 엄테영 후보는 그동안 지역을 구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위원장으로 지역을 샅샅히 누비며 표밭을 갈아왔다.엄예비후보는 민주당 어느후보가 나와도 2년간 충실한 준비를 해 선거전에 임해 최선을 다해 유권자들과 함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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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서
2020.02.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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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구 바른미래당 이창록 예비후보【충북·세종=청주일보】 서정욱 기자 = 당대당 통합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바른미래당이 가칭 민주통합당으로 바뀌면서 혼란을 겪었던 현 비른미래당의 이창록 예비후보가 59초 인터뷰에서 총선에 임하는 소신을 밝혔다. 젊은 미래로 새로운 정치를 꿈꾸는 이창록 예비후보는 서원구를 든든하게 지키겠다는 의미로 곰돌이 캐리커쳐 복장으로 이색 선거운동을 진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은 이창록 예비후보의 59초 인터뷰 전문이다.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출마 예비후보 이창록 입니다.지금 우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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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2020.02.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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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선] 충주시 미래통합당 이종배 국회의원【충북·세종=청주일보】 이동범 기자 = 자유한국당에서 미래통합당으로 당명을 개칭한 충주시 선거구에 재보궐 포함 3선에 도전하는 전 행안부 차관 출신 이종배 현 국회의원이 4.15에 총선에 표밭을 달구고 있다. 윤진식 전 국회의원이 넘겨준 바톤을 잡아 3선에 도전하는 이종배 국회의원은 지역에서는 작은 거인으로 부지런함의 대명사로도 꼽힌다.다음은 59초 동영상에서 충주발전과 3선 연임의 의지를 밝힌 이종배 국회의원의 인터뷰 전문이다. 사랑하는 충주 시민 여러분 이종배 국회의원입니다 문재인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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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범 기자
2020.02.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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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이성기 기자 = 충북 동남4군은 원래 중부4군인 괴산, 증평, 음성,진천에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남부3군이 선거인수 문제로 재편돼 동남4군은 보은,옥천,영동에 괴산군이 포함됐다.박덕흠 의원은 동남4군은 면적은 넓지만 인구 수가 년 3000여명이 자연 감소로 감소돼 농촌 지역의 위기가 가속화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박의원은 선거운동에서 자신의 이름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예방을 위한 캠페인 글귀가 적힌 현수막을 가슴에 달고 다니며 ‘악수는 자제!’, ‘마스크쓰기!’, ‘자주 손씻기!’ 등의3대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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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
2020.02.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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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최준탁 기자 = 충북 중부3군(진천,음성,증평군)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3군 모두 민주당에게 자치단체장을 내준 한국당, 이 국회의원 3선에 도전하는 경대수 의원의 지역구다.경대수 국회의원은 최근 신종코로나 우한 교민 격리시설 도시 결정 과정에서 정부가 보여준 혼란과 무능, 그리고 충청민들을 가볍게 여긴 부분에 대해 이 혼란이 가라 앉으면 국정감사를 통해 문제를 지적해 국가위기 대처 능력을 되 짚어 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단지, 어려움을 겪은 우한교민들을 좀더 따뜻하게 맞이하지 못해 못내 아쉽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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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탁 기자
2020.02.0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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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이동범 기자 = 충주시선거구는 3선연임에 성공한 이시종 현 충북도지사가 민주당적으로 있지만 2008년 18대 총선에서 당선된 현 이시종 충북지사가 2010년 지방선거에서 도지사로 당선됐다.이후 민주당은 18대 재 보궐선거이후 20대 까지 총선에서 상대당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4.15총선에 충주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전 국토부 차관이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지고 지역 표밭갈이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교통전문가로 충주시민은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고 자평하고 변화의 물결을 앞장서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인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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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범 기자
2020.02.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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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박창서 기자 = 청주토박이로 정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국회 국방위에서 활약을 보이며 의정 활동을 보인 청주출신 정치인 김종대 의원이 청주 상당구에 둥지를 틀고 노쇠한 정치권의 물갈이를 들고 나왔다.이번 선거는 단순히 누가 당선 되느냐가 아니라 우리 시민들이 승리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는 위대한 선거다.미래가 불안한 우리 청년들 시들어가는 농촌을 지키는 농민들 차별 받는 여성들 노후가 불안한 우리 부모님들 민생 정치의 광장에서 주름살 펴고 새로운 희망을 써 내려 가는 선거를 치르겠다.김의원 정부와 국회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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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서
2020.02.04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