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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충청북도는 지난 25일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관련 업무를 추진한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충북도는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 중 부서와 도민의 추천을 받아 접수된 13건에 대해 사전심사를 거쳤으며, 충청북도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➀도민체감도 ➁적극성·창의성·전문성 ➂과제의 중요도·난이도 ➃지속·확산가능성 등 4개의 심사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충청북도 과학기술정책과의 ‘긴급출동과 함께
언론
김정수 기자
2024.03.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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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제1회 청주시 도시농업박람회가 12일부터 1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생명문화도시 청주! 농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이에 청주시는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11일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리는 청원생명축제를 알리기 위해 홍보부스를 마련해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에 나섰다. 청주시는 청원생명축제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에게 청원생명축제 리플릿을 배부해 3년 만에 열리는 ‘2022 청원생명축제’ 개최 소식을 안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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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서 기자
2022.05.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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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 마을 대표자연합회 (노인회,부녀회,청년회,자율방범대,이장단,새마을지도자)는는 허위사실을 보도해 학현리 마을 이미지를 훼손한 서울 인터넷언론사 사무실 앞에서 책임을 묻는 집회 시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표자연합회 이종근 간사는 이날 서울영등포구 소재 인터넷언론사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학현리 마을은 농촌체험 사업 등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해 마을 농가소득에 한 몫하고 있는데, 최근 서울 인터넷언론사가 학현리 마을을 마치 범죄 마을처럼 허위 사실을 기사화해 대외적으로 마을
언론
김정수 기자
2021.05.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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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인터넷에서 뉴스를 볼 때, 기사 한 페이지 당 평균 17.1개(PC기준)의 광고가 함께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PC에 비해 비교적 화면이 작은 모바일에서는 기사 한 페이지 당 평균 8.4개의 광고가 함께 노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인터넷신문위원회(이하 인신위)는 7일, 306개 준수서약사의 PC 및 모바일 페이지에 게재된 광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별도의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지 않는 4개 매체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306개 매체의 PC 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총 5,231개의 광고가 게재돼 매체 당 평균 17.1개의 광고가 기사와 함께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광고를 게재하지 않은 매체는 29개(9%)였으며 1개에서 10개의 광
언론
김정수 기자
2017.08.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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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언론노조 MBC본부 청주와 충주지부(청주지부장 이태문, 충주 이종학), KBS충북지부(지부장 함영구)가 방송법 개정을 요구하며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 사무실 앞에서 팻말을 들고 1인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7월, 국회의원 162명이 발의한 공영방송(KBS와 MBC) 지배구조 개선의 내용이 담긴 '방송법개정안(일명 언론장악금지법)'이 새누리당의 미온적 태도로 통과되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방송법 개정안에는 사장을 선임하고 감독하는 경영기구인 KBS이사회의 경우, 지금은 여당 몫 7명과 야당 몫 4명으로 구성돼 있는 것을 여당 7명과 야당 6명으로 해, 최소한 균형을 잡아 정치권력으로부터의 영향을 줄이겠다는 내용이 들
언론
김정수 기자
2017.01.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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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인터넷신문위원회 등 인터넷신문에 대한 자율심의를 하고 있는 민간 자율규제기구의 공신력과 실효성,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자율규제 및 재정 지원의 근거, 자율규제 준수에 따른 면책 범위 등을 반영해서 그 지위와 효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이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방향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발제자로 나선 국립목포대 김도승 교수(법학과)는 “자율규제 정착을 위해서는 법과 제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와 같이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기열 법제처 법제심의관도 “법률적 근거가 명확한 민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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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일보
2016.12.05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