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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 설] 필리핀과 가뭄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이해가 되지 않는다.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는 폭풍우의 나라 필리핀이 가뭄에 시달린다는 뉴스는 믿기지 않는 뉴스다.2016년 4월 필리핀에서 가뭄대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농민들을 향해 경찰이 실탄을 발포해 3명이 숨...
청주일보  2017-02-17
[사설] [사 설] 암살은 정말 세상을 바꾸었을까?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암살 (暗殺 assassination)의 역사'비운의 백두혈통' 김정남은 치밀한 사전계획하에 암살된 것으로 보인다.정확한 살해 배후나 배경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백주 대낮 국제공항에서...
청주일보  2017-02-15
[사설] [사 설] 바른정당 대변인 장제원(張濟元)아들 성매매 의혹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1967년 4월 13일생, 부산바른정당의 일부는 2세 정치인들이 많다. 가업으로 정치를 물려받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지역구 유권자는 대를 이어 충성하는 사람들인지도 모른다.아들두고 장담 할수는 없다. 아들 겉낳지...
청주일보  2017-02-13
[사설] [사 설] 한국과 비슷한 종교 백화점의 나라 레바논(Lebanon)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레바논을 보면 한국과 비슷한 면이 있다.레바논은 중동지역에서 종파 간에 권력을 분배한 유일한 국가다. 이것은 피상적으로 힘의 균형이라는 안정적 구도를 갖추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고착화된 종파 분리가 갈등요소로 상존...
청주일보  2017-02-12
[사설] [사 설] 중남미 최대 건설 회사 브라질 오데 브레히트 (Odebrecht) 그룹 뇌물사건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전세계가 부패라운드를 가열차게 추진해야 되겠다.미국 법무부는 2016년 12월 중남미 최대 건설 회사 브라질 오데 브레히트 (Odebrecht) 그룹이 중남미와 아프리카의 12개 국가에 뇌물로 7억8천800만 달러를 뿌...
청주일보  2017-02-10
[사설] [사 설] 구제역 물백신 논란 -총체적 난국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1)AI는 물백신 논란(2)AI보다 공기전파 빠른 구제역, '소, 돼지'도 빨간불?지난해 11월 16일 발생이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독감(AI)으로 인해 최근까지 살처분된 가금류는 2천600만 마리가 넘는다. 피해는 닭...
청주일보  2017-02-08
[사설] [사 설] 가장 덜 나쁜 제도 민주주의로 만들어지는 괴물들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아돌프 히틀러가 대중 민주주의가 낳은 괴물이었다면, 문화 대혁명은 급진적인 참여 민주주의가 낳은 괴물이었다.데모크라시는 사상이고 제도다. 그 자체로서 선악이 아니다. 일각에서 절대악이라고 주장하는 독재도 마찬가지다. 필...
청주일보  2017-02-07
[사설] [사 설] 안전 불감증(safety frigidity)이라는 사회질병
【충북·세종=청주일보】 김흥순 = 화재로 4명 사망 등 51명 사상자가 발생한 화성 동탄 대형 복합 건물 메타폴리스내 화재감지기 및 유도등이 지난해 말 불량판정을 받아 화성소방서가 이달 말까지 교체를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유독가스는 화재발생후 1~...
청주일보  2017-02-06
[사설] [사 설] 26대 미국 국방장관 ‘미친개(Mad Dog)’ 제임스 매티스 한국방문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26대 미국 국방장관 ‘미친개(Mad Dog)’ 제임스 매티스 한국방문미국 26대 국방장관은 ‘미친개(Mad Dog)’란 별명의 제임스 매티스다. 해병 대장 출신인 매티스는 사병에서 4성 장군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청주일보  2017-02-03
[사설] [사 설]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 -쇼펜하우어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s dilemma)' -쇼펜하우어 고슴도치 딜레마는 독일의 철학자 아르투르 쇼펜하우어의 책 '소품과 단편집(Parerga und Paralipomena)'에 등장한 것으로, 인간의 애착...
청주일보  2017-02-02
[사설] [사 설] 나랏빚 '눈덩이'-가계, 기업, 공공, 국가 모두 빚덩이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나랏빚 '눈덩이'-가계, 기업, 공공, 국가 모두 빚덩이(1)국채·특수채 잔액 900조 첫 돌파(2)이명박ㆍ박근혜 정부 9년 동안 정부 빚 두배 증가(3)공공부문 부채 1000조 돌파(4)가계부채 1500조 시대 곧 진...
청주일보  2017-02-01
[사설] [사 설] 나치 정권은 독일의 광장 민주주의가 만들어낸 최악의 작품이다.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나치 정권은 독일의 광장 민주주의가 만들어낸 최악의 작품이다.다른 것은 필요없다말(연설)로 정권을 잡을 수 있다.그 결과 선택은 혹독한 댓가일 뿐이다.독일은 홀로코스트로부터 법치주의의 소중함을 배웠다.이 교훈이 1949...
청주일보  2017-01-31
[사설] [사 설]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니체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니체"괴물들과 싸우는 그는 그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당신이 심연을 깊이 들여다 본다면, 그 심연도 당신을 깊이 들여다 볼 것이다....
청주일보  2017-01-30
[사설] [사 설] 염병(染病 ,plague)의 역사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특검에 출석하는 최순실을 향해 염병하네라는 욕설을 날린 환경미화원 임씨 아주머니가 화제다.1월 25일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D 빌딩 주차장에서 최순실씨가 "여기는 더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
청주일보  2017-01-26
[사설] [사 설] 성남시 모란시장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모란민속시장은 성남에서 개설되는 전통시장이다.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79시장 유형, 정기시장(매월 4, 9일)형성 시기 1962년시장 현황 점포 수 950곳, 면적 11,000m2전통시장(傳統市場)은 재...
청주일보  2017-01-25
[사설] [사 설] 미국 언론 '가짜뉴스'와 전면전, 페이스북 AI 기술 활용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1)개인명예 훼손·공신력 저하에 절박감 느낀 미국언론 '사투'(2)'지역미디어컨소시엄', 가짜뉴스 전파 저지에 전력지난해 '역대 가장 추악한'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가짜뉴스(페이크 뉴스)로 홍역을 앓은 미국 언론은 새...
청주일보  2017-01-24
[사설] [사 설] 부모와 돈"이 실력이라 절망스러운 사회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문헌을 보면 고대는 돈으로 벼슬을 산 기록이 있다. 한(漢)나라 환제가 후궁 5천~6천명이나 되는 여자를 두고 색정에 눈을 밝혔으나 아들 하나 남기지 못하고 30대에 요절해 한낱 정후의 가문에서 태어나 열두 살까지 몇 ...
청주일보  2017-01-23
[사설] [사 설] 도둑놈 에게도 도(道)가 있습니까?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도둑놈 에게도 도(道)가 있습니까?대한민국 정치는 도둑정치(kleptocracy)관료는 마피아(Mafia])경제는 부정부패(corruption)죽어나는건 국민들이다. 그렇다고 도둑이 될수도 없고 당하고만 살고 있다.도척...
청주일보  2017-01-22
[사설] [사 설] 뻥사회 '뻥' 통하는 사회 언제까지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뻥사회에 뻥뚫린 우리 사회 ,민주화 이후 우리사회는 정치.경제,교육등 사회 전반적으로 뻥,허풍이 판을 치는 사회를 살고 있다. 어제 까지 숨어, 수수료 따먹기 위해 여기 저기 이간질 중개하던 자가 갑자기 어디 독방에 다...
청주일보  2017-01-18
[사설] [사 설] 노화지수 낮추는 ‘7up'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노인이 되면 자연스레 사람들로 부터 사회로 부터 소외되기 쉽다,1. 청결을 유지하라 (Clean up),어린 손주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기피하는 원인 중 하나가 ‘노인 냄새’다, 평소 세면, 양치, 면도, 목욕 등은 물...
청주일보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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