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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 설] 고 김용균 군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말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신자유주의가 덮친 이나라는 지옥이다. 사회적 타살이고 살인이다. 살인은 꼭 상대를 죽여야만 살인이 아니다. 말로, 분위기로, 제도로, 경제로 우리는 엄청난 살인을 저지른다.1월14일~12월7일 까지 산재 사고사 분석을 ...
청주일보  2018-12-18
[사설] [사 설] 좌고우면(左顧右眄)왼쪽을 돌아보고 오른쪽을 곁눈질한다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좌고우면(左顧右眄)=좌면우고(左眄右顧)=좌우고면(左右顧眄)=우반좌고(右盼左顧)=좌우고시(左右顧視)'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는 태도'유의어 -참전고후(瞻前顧後), 수서양단(首鼠兩端 : 구멍 속에서 머리를 내민 쥐가 나...
청주일보  2018-12-18
[사설] [사 설] 크리스마스로즈(Christmas rose)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크리스마스로즈(Christmas rose)의 꽃말: 나의 불안을 진정시켜줘요여러 명칭: 겨울장미,눈장미,사순절의 장미,크리스마스로즈추운 겨울에 대안으로 떠오른, '헬레보루스’는 유럽 산악지대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꽃이 핀...
청주일보  2018-12-17
[사설] [사 설]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은 공공병원 확대로부터
【대전·세종=청주일보】벧엘의집 담당목사 원용철 드림= 복지부는 지난 10월 1일 “공공의료 강화로 필수의료서비스 지역격차를 없앤다.”는 정책방향을 발표하였다. 정부가 발표한 종합대책에서 모든 국민들에게 필수의료서비스를 고르게 보장받도록 권역 및 지역별...
청주일보  2018-12-13
[사설] [사 설] 죽음과 맞바꾼 야근 비정규 일자리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죽음과 맞바꾼 야근 비정규 일자리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바뀔 나라가 아니다.그 당이 그 당이다. 백성을 위하는 민주당이 아니었다.탐욕에 빠진 종교 장삿꾼들은 비정규직을 사람 취급도 안한다. 권력자 놈년들이 차지하는 채용비...
청주일보  2018-12-13
[사설] [사 설] 직장인들이 뽑은 사자성어"다사다망"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설문조사플랫폼 두잇서베이와 공동으로 ‘올 한해 자신의 상태를 가장 잘 표현한 사자성어’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성인남녀 총 2천 917명(직장인 1520명)이 참여했다.전...
청주일보  2018-12-11
[사설] [사 설] 프랑스 노란조끼(Gilets Jaunes) 거위들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지금 프랑스에서 그 ‘거위’들의 반발로 대혼란이 벌어지고 있다. 오늘이 그 분수령이다. 지난 1년간 유류세를 대폭 올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내년 1월에도 추가 인상 계획을 밝히자 시민들이 ‘노란 조끼’를 입고 저항...
청주일보  2018-12-10
[사설] [사 설] 12월 7일 대설(大雪)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12월 7일 대설(大雪)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 .옛 중국에서는 대설로부터 동지까지의 기간을 다시 5일씩 삼후(三候)로 나누어, 초후(初候)에는 산박쥐가 울지 않고, 중후(中候)에는 범이 교미하여 ...
청주일보  2018-12-07
[사설] [사 설] 예산안 거대 양당 (더불어한국당)통과 후폭풍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예산안 거대 양당 (더불어한국당)통과 후폭풍국가나 개인이나 돈가는 곳에 마음 간다. 광에서 인심난다.(1)민주·한국, 466조원 규모 예산안 합의(2)야3당 "더불어한국당" '야합' 공방(3)선거개편 제외, 미니 3당 ...
청주일보  2018-12-07
[사설] [사 설] 국내 첫 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 개원허가 규탄한다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원희룡 제주도지사, 문재인 정부는 즉각 녹지국제 영리병원 철회하라, 영리병원 허가 철회만이 의료공공성 파괴 막는 유일한 해법, 녹지국제병원은 십 수 년을 온 국민이 막아온 의료 영리화의 대표적인 상징,우리나라 첫 영리병...
청주일보  2018-12-06
[사설] [사 설] 체코 공화국과 성 비투스 대성당(St. Vitus Cathedral)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체코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세 가지 일이 보였다(1)체코 대통령이 없다 -쉽게 말하면 정상회담을 못했다.체코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밀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다. 통상 외국 정상이 방...
청주일보  2018-12-01
[사설] [사 설] KT 통신구 화재와 경영진 책임론, 그리고 잘못된 임금 체계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어디 KT 뿐이겠는가? 공공성을 외면하고 수익 극대화에만 치중한 신자유주의 결과는 비참하다.삼성출신 황창규 회장은 2014년 취임 후 비용 절감을 이유로 직원 8,300명을 줄였다. 통신장비를 한곳으로 몰아 남은 건물을...
청주일보  2018-12-01
[사설] [사 설] 정권재창출→20년 집권론→ 50년 집권론의 교만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교병필패(驕兵必敗)=경적필패(輕敵必敗)다. Pride goes before a fall. or Pride will have a fall.너무 당연한 말이다.속담에 ‘사자가 토끼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한다.’는 말이 있다....
청주일보  2018-11-27
[사설] [사 설] 원앙( mandarin duck, 鴛鴦)과 권력의 근친교배(Inbreeding)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도시를 찾은 찾은 암수 원앙이 국내외 뉴스를 장식했다.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목격됐다. 원앙은 산간에서 활동하는 텃새지만, 겨울에는 무리를 지어 산에서 내려와 종종 목격되고 한다...
청주일보  2018-11-26
[사설] [사 설] 마약에서 의료용으로 대마(Hemp, 大麻)의 재발견 -의료용 대마 합법화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신은 좋은 것은 마약속에 넣어둔 모양이다.대마는 삼으로 한국에서는 하늘과 땅을 오가는 식물이다. 한때는 한국인의 옷감으로 한때는 마약으로 이제는 의료용으로 변신중이다.삼의 섬유는 직물·모기장·밧줄·어망·제지원료 등에 이...
청주일보  2018-11-26
[사설] [사 설] 적폐청산 정권 집권 2년 차에 청와대 정부 청와대 기강 걱정하는 국민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적폐청산 정권 집권 2년 차에 청와대 정부 청와대 기강 걱정하는 국민문재인 정부는 별명이 많다.적폐청산 정권, 청와대정부, 거저 주운 정권 등 기대와 비아냥이 섞인 별명들이다. 청와대가 최대 잔칫날인 집권 잔치상에 오물...
청주일보  2018-11-26
[사설] [사 설]KT 화재 아현지사 통신대란 취약한 대한민국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KT 화재 아현지사 통신대란 취약한 대한민국한국에 재앙을 주기 위해 꼭 핵폭탄이 필요한 것만도 아니다.화재 한번에 통신지옥, ‘끊김’ 외면한 ‘초연결’ 재앙서울 KT 아현지사 지하 통신구에서 불이 나 전화선과 광케이블 ...
청주일보  2018-11-26
[사설] [사 설] 환경재앙-쓰레기 하치장 같은 고래 뱃속 –다음은 인간 차례다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한 고래의 죽음이 오늘내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인도네시아 해안에서 죽은 채 발견된 고래 뱃속에서 플라스틱 컵 115개를 비롯해 6㎏에 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쏟아져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몸길이...
청주일보  2018-11-22
[사설] 자유한국당이 멈춰 세운 국회 -470조 예산, 법관탄핵, 민생법안 등 올스톱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1)고용세습 국조 요구하며 법안 예산 모두 불참(2)20대 국회 들어 15번째 보이콧한국당의 국회 보이콧이라는 강경 카드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고용세습 국정조사, 문재인 대통령 사과와 조국 민정수석 해임, 사립유치원 ...
청주일보  2018-11-21
[사설] [사 설] 최악 경기에 지방의회 의정비 인상 물꼬 터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법 개정령
【충북·세종=청주일보】김흥순 = (1)인상 폭 제한 없앤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2)지방자치 27년 살림 살이 나아지셨나요(3)뭐 한일 있다고 툭하면 월급인상(4)차라리 지방자치를 없애든지 무보수 명예직으로 가자지방의회 “공무원 5급 월급 달라” 시행...
청주일보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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