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이성기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설계리에 소재한 영동현대자동차서비스(대표 김원배)가 지난 23일 영동군청을 찾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 업체는 자동차 정비 업체로, 군민들에게 받았던 관심과 성원을 지역에 돌려주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배 대표는 “기탁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게 만드는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트윗하기 이성기 기자 7power@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사 고] 늦은밤 서울 마포구청역 앞 5중 추돌, 9명 부상 청주 화장품 수출기업 베트남 시장 수출발판 마련 [당 선] 충주시 이종배 국회의원 당선자 4선 중진 고지에 올라 [당 선] 청주시 흥덕구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 당선자 당선 소감 충북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3순환로) 전 구간 개통 [화 재] 서울 강북구 주택 화재, 담배꽁초로 인한 사고 추정 충북자치경찰위원회, "SNS 퀴즈이벤트" 실시 [사 고] 늦은밤 서울 마포구청역 앞 5중 추돌, 9명 부상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봉하·평산' 찾은 새미래…文 "거대양당 마음 못주는 국민 대변하길" 조국 "검찰 정권 빙하 깨는 쇄빙선 될 것…제대로 싸우겠다" 민주당 '주호영 총리설' 띄우기…친명계 "협치 능하다" 긍정 평가 여야, 채상병 특검법 등 5월 국회 의사일정·안건 합의 '불발' 공수처 "'채상병 수사 외압' 유재은 법무관리관 등 소환일정 조율" 방글라데시 다카시 상하수도 관계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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