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환경 정비 및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추석 명절 대비 최준탁 기자l승인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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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진천 최준탁 기자= 진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주변 환경 및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16일까지 노후·불법간판, 현수막, 에어라이트 등 불법광고물의 안전점검 및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일제정비 대상지는 어린이보호구역(주출입문으로부터 300m),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학교경계로부터 200m) 내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소재 주요도로, 현수막 게시대 주변 및 교차로 주변뿐 아니라 학생들의 통학 시 안전관리가 필요한 인접구역까지 포함해 집중단속을 진행한다.

군은 통행 및 안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유동광고물과 음란·퇴폐적인 광고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치는 청소년 유해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이어, 벽보·전단·현수막·에어라이트 등에 대한 현장정비와 함께 상습적으로 게시되는 불법광고물에 대하여는 과태료·이행강제금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생거진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쓰레기 관리대책도 추진한다.

군은 명절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함은 물론 가두 캠페인을 통해 생활폐기물은 추석 연휴 전날인 11일 자정까지 배출을 완료한다.

이후 발생된 쓰레기는 오는 15일 일몰 이후 배출하기, 생활쓰레기 적체 방지를 위해 명절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도로변 등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다양한 환경 관리 대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청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편성하고 상황반도 설치·운영 할 방침이다.·
최준탁 기자  jun180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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