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남이면 석실리~석판리간 도로 개통

지역 교통 여건 정비 기여 박창서l승인2019.09.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북·세종=청주일보】 개통하는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 석판리간 도로. <사진=청주시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 석판리 일원 남석로와 대림로 간의 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1일 오후부터 개통한다.

남이면 석실리와 석판리는 연결도로가 없어 남이 지역 동·서부 지역 간 이동을 위해서는 가경동, 석곡동 지역을 경유하거나 남이면 외천리, 대련리 일원 까지 이동해 17번 국도를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 석판리 일원 주요 도로인 남석로(석곡사거리~청남가구단지)와 대림로(가경4지구~남이초교)를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하기로 결정해 총 연장 1.18km, 왕복 2차선 도로를 2017년 6월 착공해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1일부터 개통하게 됐다.

개통에 따라 남이면 지역 주요 도로 간 연결도로가 확충돼 남이면, 죽림동, 가경동 등 주변 지역 주민들의 대전 방면 출퇴근 시간 지·정체 해소 및 청주 서남부권 일대 입주기업 물류 차량의 교통량 분산에 따른 지역 교통 여건 정비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석실~석판간 도로와 남석로를 연계하는 도로 일부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 마무리 중에 있어 당분간은 석실리 방면 도로가 왕복2차선에서 1차선으로 좁아지는 형태로 운영될 계획임을 밝혔다.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설로 시 외곽지역에서 죽림동, 가경동 방면으로의 진입 여건 개선 및 대전 방향 출퇴근 차량의 교통량 분산을 통해 시민들에게 조금 더 쾌적한 교통 여건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다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석실리 일원 잔여 도로 사업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서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청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52 | 최초 발행연월일 : 2009년 3월 30일 | 발행인 : 박창서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청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