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특수학교 광화원에서 송편나눔 행사

▲ 【충북·세종=청주일보】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관내 광화원 체험 홈에서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송편나눔’행사를 가졌다. 서정욱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서정욱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후 3시부터 중앙동에 소재한 광화원 체험 홈에서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송편나눔’행사를 가졌다.

광화원은 시각장애 특수학교로 지난 1952년에 설립됐다.

관화원에서는 감사와 행복나눔 실천, 참여복지 구현, 시각장애우 복지 선도 등을 목표로, 시각장애인의 사회적 어울림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추석맞이 송편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광화원을 찾아 청소와 말동무를 해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이헌종 중앙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그 마음을 몸소 실천하는 중앙동 직능단체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로 온정이 넘치는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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