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장을 통해 상호 입장 이해하고 부동산중개업 발전방안 모색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흥덕구 민원지적과의 “부동산중개업자와의 간담회”.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민원지적과는 지난 1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지부 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중개업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부동산중개업자와의 소통의 장을 통해 상호 입장을 이해하고, 관내 부동산중개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강제 흥덕구 민원지적과장은 “주민들의 재산권보호를 위해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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