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 무단투기물 수거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복대2동의 불법투기 지역 환경정비.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에서는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신율로와 풍산로 일원에서 연휴기간 중 주민들이 무단으로 투기한 대형폐기물과 생활쓰레기와 등을 일제히 수거하고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주민이 살기 좋은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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