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도시재생허브센터 및 옛 청주역사 일원에서 개최

【충북·세종=청주일보】 서정욱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담명암산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현자)는 ‘2019 젓가락 페스티벌’홍보를 실시했다.

젓가락 페스티벌은 오는 20일 오후 3시 도시재생허브센터 광장에서 개막식으로 문을 열어 22일까지 3일간 도시재생허브센터 및 옛 청주역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젓가락 페스티벌은 젓가락과 관련된 각종 전시와 젓가락 캘리그라피, 젓가락 꾸미기 등의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학술심포지엄 등이 준비됐다.

황순석 행정민원팀장은 “알차고 다양한 행사로 가득한 젓가락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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