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진천 최준탁 기자= 진천경찰서(서장 조성호)는 26일 (목) 오후 2시 농협중앙회진천군지부 앞에서 농협,신한은행, 국민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화금융사기(일명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합동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일단 의심하세요’를 주제로 주민들에게 예방 리플렛 1,000여매 등을 나눠주며 피해 예방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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