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청원구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경계 분쟁 해결

2019년 내수읍 저곡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순항 김익환 기자l승인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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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청원구가 추진 중인 저곡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사진=청원구 제공>김익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익환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구청장 이열호)가 추진 중인 저곡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저곡1지구(저곡리 18-3번지 일원 285필지, 256,278.6㎡)는 농지와 취락지역이 혼재하고 있는데,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시민들이 재산권 행사를 원활하게 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올해 2월 사업지구로 지정했고 현황측량을 마치는 대로 토지소유자들을 만나 현장에서 임시경계점표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불일치하는 지역을 최신의 측량방법으로 새로이 조사·측량하여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경계분쟁 해소 및 토지소유자의 재산권보호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강길호 민원지적과장은“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이 해소되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보호는 물론 효율적인 토지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익환 기자  kih4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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