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청주흥덕도서관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흥덕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정여울 작가 초청 강연회’를 진행한다.

이번 작가 초청 강연회는 <2019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후속 프로그램 <융합 인문학 강좌>이다.

강연회는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심리치유 에세이의 저자인 ‘정여울’ 작가는 늘 괜찮다 말하며 자신의 아픔을 돌봐주지 못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정여울 작가 초청 강연회는 무료이며 신청 대상 및 인원은 성인 95명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흥덕도서관 홈페이지 – ‘문화마당’ – ‘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흥덕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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