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의 더욱 편리한 예약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산림휴양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는 전국 자연휴양림의 예약 및 결제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예약시스템이다.
통합 일정에 따라 수레의산자연휴양림과 백야자연휴양림의 다음 달 1일 예약부터 ‘숲나들e’ 신규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하다.
강호달 산림녹지과장은 “원활한 예약 진행을 위해 사전에 ‘숲나들e’ 홈페이지를 방문해 회원가입을 할 것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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