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금강다슬기자율관리어업공동체, 금강에 토종다슬기 50만 패 방류

이성기 기자l승인2019.11.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북·세종=청주일보】다슬기 방류 모습<사진=옥천군 제공>이성기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이성기 기자 = 금강다슬기 자율관리어업공동체(대표 최정헌) 주최로 5일 오전 11시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 인근 금강 일원에서 다슬기 자체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방류사업에는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소속 어업인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에 방류한 다슬기는 금강다슬기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서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간 자체적으로 생산한 곳체다슬기 종묘 50만 패(마리)이다.

다슬기는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양식장에서 적정한 온도와 수질 관리를 통해 사육된 각고 0.7cm 이상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이다.

금강다슬기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대표는 “자체 생산한 다슬기를 금강에 방류함으로써 어족자원이 풍부한 내수면을 만들고, 소득자원으로도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수산자원의 이용 주체인 어업인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지역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수산자원을 관리하여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성기 기자  7power@hanmail.net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청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52 | 최초 발행연월일 : 2009년 3월 30일 | 발행인 : 박창서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청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