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세종=청주일보】경기도 용인시 양지 IC 부근 에서 버스와 추돌해 두동강난 승용차. 김정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8일 오후 8시 30분 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 인터체인지 입구에서 쏘나타와 버스 관련 추돌사고 발생했다.

이 추돌사고로 버스승객 1명이 부상을 입고 119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 【충북·세종=청주일보】 경기도 용인시 양지 IC 부근에서 버스와 추돌해 두동강 난 승용차. 김정수 기자


사고 충격으로 쏘나타 승용차는 차체가 두동강 나면서 앞뒤가 분리되는 크게 파손됐으나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 운전자들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를 수거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동영상) 버스와 추돌해 두동강난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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