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면 자연보호협의회, 충북혁신도시 대청소 나서

매달 첫째 주 토요일, 혁신도시 청소 김학모 기자l승인2019.11.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북·세종=청주일보】 충북혁신도시 주민과 함께하는 국토대청결 운동<사진=음성군 제공>음성 김학모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음성 김학모 기자 = 충북 음성군 맹동면은 지난 9일, 충북혁신도시 일원에서 250여 명의 혁신도시 주민이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는 맹동면의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언경)가 중심이 돼 맹동면 동성1~4리 주민은 물론 덕산면의 영무2차 아파트 주민, 그리고 축구 동호회 혁신 FC, 볼링 동호회 텐핀 클럽 등 다양한 주민과 단체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청소를 계획한 이언경 자연보호협의회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함께해 감사한 마음”이라며 “특히 2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실천의지를 심어준 시간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선구 맹동면장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자신들의 생활 공간을 청소해줘 고맙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치적 활동에 대해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맹동면 자연보호협의회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 혁신도시를 청소해 왔으며, 이번 청소는 음성진천 주민으로 확대 진행해 혁신도시 주민의 자치공간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김학모 기자  kimhm1295@daum.net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학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청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52 | 최초 발행연월일 : 2009년 3월 30일 | 발행인 : 박창서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청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