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겨울대표축제 대전역, 청주 성안길 공연 펼쳐

▲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 '산타가 간다.' 공연을 마치고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

충북 제천에서 펼쳐지는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 2를 알리기 위한 미녀산타군단이 화제다.


제천시 문화의 거리 메인 무대에서 펼쳐질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 2를 홍보하기 위해 제천시에서 제천시민으로 구성된 40여명의 미녀산타들은 대전역을 시작으로 청주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플래시 몹과 제천에 대한 퀴즈로 일반인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산타가 간다’에 참여한 한 제천시민은 “우리 고장에서 열리는 축제를 알 릴수 있어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한다.”며 긍지를 가졌다.


“산타가 간다.” 퍼포먼스를 재미있게 지켜본 한 시민은 “겨울에 벚꽃이 핀다는 발상이 신선합니다. 꼭 방문하여 겨울축제를 즐기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청주 성안길에서 펼쳐진 겨울왕국 제천 퍼포먼스 동영상] https://youtu.be/uPNxXyS1Gyg


이날의 시민참여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 산타가 간다. 퍼포먼스 인터뷰와 동영사은  유튜브 제임스 TV로 라이브 방영이 되었으며 축제는 2019 12 20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0 1 27까지 제천시 문화의 거리와 의림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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