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56명 공개

행정안전부ㆍ충북도ㆍ청주시 홈페이지에 박창서l승인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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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 고액체납자 명단 개인, 법인. <사진=청주시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56명의 명단을 행정안전부ㆍ충북도ㆍ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는 156명으로 전체 체납액은 50억 원으로 개인이 118명(체납액 36억 원), 법인은 38곳(1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1억 원 이상을 체납한 개인은 2명이며 금액은 3억 3446만 원이다. 법인도 2곳으로 3억 5842만 원이다.

개인 체납 1위는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타이어점을 운영하던 김정인씨로 지방소득세 등 2억 1368만 원을 체납했다.

법인 최고 체납자는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주소를 둔 토목·건축공사업체인 ㈜국제건설 청주지점이다. 이 회사는 청주시에 2억 4109만 원을 체납 중이다.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는 지방세징수법 제11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가 1000만 원 이상인 체납자다.

공개항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연령, 직업(업종), 주소, 체납액, 세목 등이다.

시는 앞으로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납액 징수를 위해 명단공개와 함께 은닉재산 추적조사, 재산압류, 공매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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