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즐거운 “브레멘 음악대” 공연 속으로 풍덩!
청춘동화극단을 초청해 ‘브레멘 음악대’ 이야기를 동극으로 꾸며 보잘 것 없었던 각각의 동물들이 협력해 어려움을 이겨내는 유익한 이야기로 진행했다.
동극 관람을 마친 후 소감에 대해 꽃잎반 최◯◯ “오늘 본 브레멘 음악대 진짜 재미있었어요! 나중에 친구들과 동극할거예요. 저는 고양이 할래요!” 라고 말했다.
담당교사 유◯나는 “이번 찾아오는 동극을 통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속담의 비유처럼 유아들이 혼자 보다 함께 했을 때의 가치를 알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