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김태형 교수, "환경·에너지 대상 최우수상"

신기술 개발 등 업적 논문 우수성 인정 학술부문 수상 박창서l승인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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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대 김태형 교수(우측 두 번째)가 학술부문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항공학부 김태형 교수(항공기계공학전공)가 ‘2019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시상식에서 학술부문 최수우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김태형 교수는 에너지 공기업 및 중소기업들과 에너지기술 관련 정부 사업을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으며, 다수의 국내외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09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전력 부품의 피로 특성 향상’ 연구를 시작으로 2009년과 2010년 (재)호남지역사업평가원에서 ‘서남해안 풍력산업 허브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지역의 풍력발전산업 육성을 위한 기획 및 발굴에 적극 노력했다.

또 한전KPS(주)에서 가스터빈 효율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업무와 터빈재생 엔지니어링 업무를 다년간 수행하면서 실무 경험과 기술개발 역량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태형 교수는 "에너지 기술연구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맞춰 추진되는 분야로, 에너지 기업들과 대학, 연구소 간 끊임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노력해야만 사용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신기술이 개발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그동안 에너지 기업들과 다년간 공동연구를 수행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연구성과로 이어졌기 때문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술개발 연구에 참여하고 우수 연구인재들을 많이 양성해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시상식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어 올해로 11회를 맞고 있으며, 한 해 동안 환경과 에너지 분야에서 신기술의 개발 및 보급,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에 가장 큰 업적을 남긴 전문가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관련 기업과 학계의 활력과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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