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청주시 오창읍 필름 공장 휘발성 가스누출 사고 -2명 질식 1명 의식장애

김정수 기자l승인2019.12.0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오창읍 한 공장에서 디클로로메탄이 누출돼 누출가스를 흡입한 2명이 부상을 당했다.김정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2일 오전 10시 16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필름 제조공장에서 휘발성인 디클로로메탄으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배관 작업을 하던 이회사 직원 A모씨 (35), B모씨(27) 등 2명이 유독가스를 흡입해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소방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중 1명은 의식을 찾아 회복 중으로 있으나 1명은 이시각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어 의식장애로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 【충북·세종=청주일보】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공장 가스누출 사고현장. <사진=청주동부소방서 제공>김정수기자

이날 누출된 유해가스인 디클로로메탄은 페인트‧접착제 제거제, 세척제로 사용되며 휘발성으로 먹거나 호흡할 경우 중추신경기능 저하 및 급성 독성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과 환경청은 배관작업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정수 기자  pork5469@daum.net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청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52 | 최초 발행연월일 : 2009년 3월 30일 | 발행인 : 박창서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청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