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에 민경희, 이지은 주무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 강혜린, 김명천 주무관 각각 선정

▲ 【충북·세종=청주일보】2019. 하반기 친절직원 선정(왼쪽부터 민경희, 이지은, 강혜린, 김명천 주무관)이성기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이성기 기자 = 충북교육도서관(관장 이충환)이 2019년 하반기 친절직원으로 민경희 주무관(독서교육진흥부)과 이지은 주무관(학교도서관지원부)을 각각 선정했다.

친절 직원으로 선정된 민경희 주무관은 행복교육 프로그램, 가족독서탐방 등을 운영해 나감에 있어서 세심한 배려와 헌신적인 태도로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지은 주무관은 책으로 여는 세상, 깊이 읽는 독서토론 프로그램, 학교도서관 책꾸러미 자료실 등을 운영해 나가면서 학교도서관의 활성화와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독서토론 활동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박경환)에서는 하반기 친절직원으로 강혜린 주무관과 김명천 주무관을 선정했다.

강혜린 주무관은 문화예술자료실에 근무하면서 항상 직원들과 소통하고 친절한 마음가짐으로 민원인을 대하는 등 기관의 신뢰도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으며,

김명천 주무관은 학생수영부에 근무하면서 담당업무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친절하고, 신속·정확 성실하게 설명, 안내해 주는 등 친절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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