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들 각종 대회에서 존재감 뽐내

이성기 기자l승인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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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종=청주일보】이성기 기자 = 충북 학생들이 여러 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등 각종 상을 수상해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충북과학고등학교(교장 김형길) 학생들은 제10회 청소년 극지논술 공모전에 참가해 대상(해양수산부 장관상)(1명), 은상(1명), 장려상(4명)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이 주관한 제10회 청소년 극지논술 공모전은 전체 응모작 1350편을 대상으로 예심과 본심, 최종 토론의 과정을 거쳐 총 41명의 수상자를 결정하는 것이다.

대상(장관상)에는 박새롬(1학년), 은상에는 이준솔(1학년), 장려상에는 이경호, 이영진(1학년), 임모세, 이주영(2학년)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대상을 받은 1학년 박새롬 학생(지도교사 김진욱)은 ‘극지의 앵커 얼음을 통한 오염물질 재분배과정 모델링 및 기상학적 연구 기틀마련’을 주제로 극지 과학 기술의 적용과 실용화에 대해 논술했고, 얼음을 활용해 극지오염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상상력을 발휘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예심 통과 작품을 최다 지도한 점을 인정받아 교사 황경하, 김진욱은 지도교사상을 수상했고, 충북과학고등학교는 학교 참여상을 수상했다.

충주 한림디자인고등학교(교장 조기연) 디자인과 학생들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한 ‘제4회 전국 학교 재난예방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공모전에서 유시은 학생(2학년)이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최우수상에는 이가은(2학년), 우수상에는 이민영(2학년), 장려상에는 이주희(2학년), 권정민 학생(2학년)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유시은 학생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재난 예방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포스터를 만들어 출품하였고 창의성과 표현력에 높은 점수를 받아 상을 받았다.

제천 세명고등학교(교장 권석현)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도 여성가족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비공연 동아리부문에서 우수 프로그램 동아리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동아리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3·1운동 100주년 프로그램 운영과 제천 문화재카드 제작에서 호평을 받아 상을 받았다.

세명고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는 이 상 이외에도 지난 11월 문화재청 주최로 열린 2019년 전국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한마당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성기 기자  7pow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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