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제3 국가산단 KDI예타 현장실사 실시

충북도·청주시‧LH 예타 조기 통과 총력 김정수 기자l승인2019.12.0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북·세종=청주일보】오송 제3 국가산단 KDI예타 현장실사 실시<사진=충북도 제공>김정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충북도는 4일, 지난 5월 비전 선포한‘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 구축’의 핵심사업인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의 한국개발연구원(KDI) 예타 조사 보고회 및 현지실사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 C&V센터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현장보고회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사업시행자인 경지호 LH충북지역본부장,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 등 오송에 입주한 기관장은 오송 국가산업단지 필요성 및 바이오산업 성장성 등을 KDI에 적극 설명했다.

특히,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정부 3대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선정된‘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 구축’이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을 견인하여 세계시장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조성되어야한다고 강조하며 오송 바이오밸리가 완성될 수 있도록 예타를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현장실사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은 배턴을 이어 받아 “국가산단 조성대상지와 개발당위성, 입주수요폭증에 따른 산업단지조성 필요성, 오송 1, 2산단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청주시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시행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지호 충북지역본부장은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가 성장동력 확보, 지역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를 바이오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충북 바이오밸리 5각 벨트의 허브&스포크 역할을 하도록 조성하여 G7수준의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시키고, 바이오산업과 IoT, AI, 빅데이터 등 첨단 신산업을 접목하여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도 창출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충북도와 LH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에 KDI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산업단지 절차 간소화 특례법에 따라 2021년까지 산업단지계획을 수립, 지정·승인(국토부)받아 2022년에 협의보상을 착수하여 2030년까지 국가산단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수 기자  pork5469@daum.net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원약관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제호 : 청주일보 | 등록번호 : 충북아00152 | 최초 발행연월일 : 2009년 3월 30일 | 발행인 : 박창서 | 등록연월일 : 2015년 2월 23일(법인전환)
편집인 : 박창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윤모 | 발행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10번길 6-1 시사 B/D | 전화번호 : 043-232-0505 | 대표 메일 : news8419@hanmail.net
청주일보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청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