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협의회원, 5일 오전 10시부터 풍산로와 신율로 일원에서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의 쓰레기 30% 줄이기 운동 릴레이 캠페인.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동장 이동준)에서는 5일 오전 10시부터 직능단체원과 주민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산로와 신율로 일원에서 쓰레기 30% 줄이기 운동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를 쓰레기 배출요령을 홍보와 함께 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대청소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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