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종=청주일보] 청주시  청원구 (가칭) 국민의당 김수민 국회의원이 청주시 내덕동 북부시장을 찾아 어려워진 경제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김수민 국회의원은 현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로 설 명절 대목이 사라졌다고 지적하고 젊은 막내 국회의원으로서 죽어있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 [청주.세종=청주일보] 청주시 청원구 (ㅏ칭) 국민의당 김수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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