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종=청주일보] 김익환 기자 = 청주시 상당구에 민주당 후보만 3명이 도전해 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전충북부지사를 역임했고 비고시 출신 최초로 행안부 지방재정국장으 지낸 소위 스팩이 있는 정정순 예비후보가 59초 인터뷰를 가졌다.

정정순 예비후보는 정체돼 있는 청주시 상당구의 경제와 무한 행정 경험으로 상당구를 행복하게 만들수 있는 부지런한 일꾼이 자신이라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상당구 정정순 예비후보가 59초 도영상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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