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관·직능단체들이 모여 북이면 현안에 대해 논의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초등학교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대책과 방안, 손병희 탄신제 준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노재인 북이면장은 “작년 한 해 동안 기관단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 북이면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을 제안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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