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증평읍 내성리 청소년수련관에서

▲ 【충북·세종=청주일보】청소년수련관 현판식<사진=증평군 제공>증평 최준탁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증평 최준탁 기자=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은 13일 증평읍 내성리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증평복지재단이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 주관 2019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 가스 6개 전분야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지난 2017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다.

▲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소년수련관 현판식<사진=증평군 제공>증평 최준탁 기자


김병노 증평군청소년수련관장은 “최우수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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