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세종=청주일보】 퇴소식 계획을 검토중<사진=진천군 제공> 진천 최준탁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진천 최준탁 기자=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머물고 있는 173명의 우한교민들이 좋은 기억을 담고 떠날 수 있도록 하자고.

막바지 퇴소 준비에 여념이 없는 송기섭 진천군수가 바쁜 시간을 쪼개 현장 초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퇴소식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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