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 이동범 기자  = 자유한국당에서 미래통합당으로 당명을 개칭한 충주시 선거구에 재보궐 포함 3선에 도전하는 전 행안부 차관 출신 이종배 현 국회의원이 4.15에 총선에 표밭을 달구고 있다. 

윤진식 전 국회의원이 넘겨준 바톤을 잡아 3선에 도전하는 이종배 국회의원은 지역에서는 작은 거인으로 부지런함의 대명사로도 꼽힌다.

다음은 59초 동영상에서 충주발전과 3선 연임의 의지를 밝힌 이종배 국회의원의 인터뷰 전문이다. 

사랑하는 충주 시민 여러분 이종배 국회의원입니다 문재인 정권이 민생경제 와 안보를 파탄내고 자유 민주주의를 뿌리째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폭주을 막기 위해서 우리 애국 시민들께서 이번 4.15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저 이종배는 3선 국회의원 돼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또 충주 발전도 앞당기겠습니다.

충주를 국토교통위 중심도시로 만들고 수도권 교통망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국립 박물관 등 문화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해서 현대엘리베이터 와 같은 우량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늘 초심 잃지 않고 힘차고 당차게 중주발전 이뤄내겠습니다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공동 기획및 취재 : 청주일보, 중원신문, 내외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