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 바른미래당 이창록 예비후보

【충북·세종=청주일보】 서정욱 기자  = 당대당 통합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바른미래당이 가칭 민주통합당으로 바뀌면서 혼란을 겪었던 현 비른미래당의 이창록 예비후보가 59초 인터뷰에서 총선에 임하는 소신을 밝혔다. 

젊은 미래로 새로운 정치를 꿈꾸는 이창록 예비후보는 서원구를 든든하게 지키겠다는 의미로 곰돌이 캐리커쳐 복장으로 이색 선거운동을 진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은 이창록 예비후보의 59초 인터뷰 전문이다.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출마 예비후보 이창록 입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IMF 보다 더 힘든 경제 위기 속에 놓여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에 실패하였고 기득권 거대 양당은 국민의 삶을 배려하지 않고 본인들의 이익을 추구하며 고성과 몸싸움으로 국회를 마비시켰던 동물 국회, 민생을 도외시 했던 식물국회 였습니다.

저는 양극단의 진영논리에 치우치지 않고 오직 우리 민의와 민생을 위한 중도개혁 실연정치를 실현해 이위기를 꼭 극복해 내겠습니다.

[청주.세종=일요신문] 청주시 서원구 바른미래당 이창록  예비후보
[청주.세종=일요신문] 청주시 서원구 바른미래당 이창록 예비후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원구 주민 여러분 저 이창록 시민이 주인 정치 서원구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젊은 힘으로 반드시 약속을 지켜내는 성원의 곰으로 살겠습니다 이 시대가 원하는 참일꾼 이창록을 선택해 주십시오.

기획및 공동취재 : 청주일보, 내외경제TV, 풀뿌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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