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청주시 흥덕구 이규석 예비후보가 59초 안터뷰를 하고 있다.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자유한국당에서 당명이 미래통합당으로 변경되며  이규석 예비후보는 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한국당 등을 거치면서 충북도당 사무처장을 역임한 지역토박이로 흥덕구에 안착한 지역민이기도하다. 

늦깍이로 4.15총선에 등판했지만 미래통합당내에 뿌리를 갖고 있는 이규석 예비후보의 무게감이 있고 이유가 있는 것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미래통합당을 가장 잘알고 있으며 흥덕구의 현 정치 현황에도 밝은 가장 냉철하게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정치인이기도 하다. 

다음은 이규석 예비후보의 59초 인터뷰 내용이다. 

제가 21대국회의원 이 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 정부는 기울어진 운동장 속에서 탄생한 정부로 경제 불감증,안보불감증 정부라 하겠습니다. 

이번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문재인 정부의 이런 문제에 대한 아주 중요한 국민 여러분의 중간평가라 하겠습니다.

[충북.세종=턴주일보] 가칭 미래한국당 청주시 흥덕구 이규석 예비후보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턴주일보] 가칭 미래한국당 청주시 흥덕구 이규석 예비후보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창서 기자

사랑하는 흥덕구민 여러분! 중앙 인맥이 튼튼하고 지역 사정에 밝은 홍덕구 토박이 하나 정도는 이번 4.15 총선에서 반드시 뽑아 지역민의를 대변하고지역 발전을 시킬 수 있는 저 자유한국당 이규석 예비후보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및 공동 취재: 청주일보, 내외경제 TV, 풀뿌리 TV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