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 미래통합당 (자유한국당) 최영준 예비후보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수 기자 = 미래통합당(지유한국당)에 젊은 개혁의 밀알이 되고자 4.15총선 출마를 선언한 최영준 변호사는 사법계통에 젊은 일꾼으로 보수야당에 신선한 물결을 이루고자 출마를 선언했다. 

청주시 서원구에는 6전7기의 최현호 예비후보가 있어 1차관문 통과가 쉽지는 않지만 젊은 패기로 과감하게 도전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영준 예비후보의 59초 인터뷰 전문이다. 

자유한국당 서원구 예비후보 죄송 드립니다 이번에 자유한국당에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미래 통합 땅으로서 이렇게 변신했습니다.

따라서 저도 기존에 있던 옷을 벗고 새롭게 탈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원구민 여러분 21대 총선에 출마 하면서 서원구민들로부터 문재인 정부의 경제파탄 정치적 실정과 무능, 사상 유례없는 국론분열 사태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충북.세종=청주일보]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 청주시 서원구 최영준 예비후보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 청주시 서원구 최영준 예비후보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창서 기자

그러나 서원구민의 한탄 속에는 이번에 21대 총선 집권여당에 엄중한 정치적 심판을 가하고 새로운 정치 문화를 형성하고 이룩한다는 그런 강한 의지도 읽을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21대 총선에 적극 참여하셔서 정부여당에 엄중한 심판을 가하고 희망을 다시 살리는 데 힘을 모와 봅시다.

서원구민 여러분 요번에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및 공동 최재:청주일보, 내외경제TV, 풀뿌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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