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 미래통합당 흥덕구 출마한 신용한 예바후보가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충북·세종=청주일보】 서정욱 기자 = 청주시 흥덕구에 설로만 떠돌던 미래통합당 신용한 예비후보가 보수 대통합에 이어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4.15 총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따라 흥덕구에는 미래통합당(구자유한국당)에는 신용한 전 전략단장, 김양희 전 도의장, 김정복 전 도의원, 이규석 전 충북도당 사무처장 등이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열띤 후보 경쟁을 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도종환 현 의원의 단수 공천이 확실시 되는 곳으로 상대당인 미래통합당에 비해 후보가 일찌감치 정해 진 곳이기도 하다.

다음은 신용한 예비후보의 59초 인터뷰 전문이다.

흥덕에서 태어나고 초중고를 흥덕에서 나온 흥덕 토박이 신용한 흥덕구민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존경하는 흥덕구민 여러분!

지금 흥덕 경제 과연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의 팍팍한 삶 과연 나아지셨습니까? 소상공인 여러분 사업 장사 잘 되십니까?

[충북.세종=청주일보] 미래통랍당 흥덕구 신용한 예비후보가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인터뷰 도중 포즈를 취했다. 서정욱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미래통랍당 흥덕구 신용한 예비후보가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인터뷰 도중 포즈를 취했다. 서정욱 기자

전통시장 잘 활성화 됩니까 맞습니다. 지금 위기의 흥덕 경제 누가 미래로 끌고 나가겠습니까?

청와대에서 경제 일자리 청년 일자리 전문가를 이미 검증받은 저 신용한 신바람나는 흥덕 경제 신용카드가 되겠습니다.

대통합 미래 통합당 탄생의 주역 혁신 통합추진위원회 전략 단장으로 일한 적이 신용한이 통합된 미래 흥덕에 미래를 힘차게 끌고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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