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2번 미래통합당 엄태영 예비후보 50초 인터뷰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기호2번 미래통합당 엄태영 예비후보는 제천시장을 엮임하고 불출마를 선언해 지역 정가에 신선한 충격을줬다.

권토중래 끝에 다시 정계에 복귀한 엄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거센 민주당바람에 석패했다.

2년후에 다시 도전에 나선 엄테영 후보는 그동안 지역을 구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위원장으로 지역을 샅샅히 누비며 표밭을 갈아왔다.

엄예비후보는 민주당 어느후보가 나와도 2년간 충실한 준비를 해 선거전에 임해 최선을 다해 유권자들과 함께 하는 축제 분위기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에는 새보수당과 통합을 해 이천구 예비후보가 있으며 후보결정에 당의 명령을 따를 것이며 당의 발전과 수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세종=청주일보] 충북 제천.단양 기호 2번 미래 통합당 엄태영 예비후보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충북 제천.단양 기호 2번 미래 통합당 엄태영 예비후보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창서 기자

 

 다음은 미래통합당 엄태영 예비후보의 59초 인터뷰전문이다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 후보 엄태영 입니다. 저는 무너져 가는 지역경제,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금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 제천의 청풍호 와 단양호를 중심으로 중부내륙 국가지정 관광단지 프로젝트를 완성하겠습니다.

또한 수도권 소재 문화관광 공공 기관을 유지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제천에서 여주 또 괴산해서 제천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를 새로히 건설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대규모 기업유치를 통해서 양질의 청년일자리 3,000개를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저와 함께 제천 단양의 희망찬 미래를 열고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제천.단양 주민 여러분 부탁합니다.

기획 및 공동취재: 충청먀일(제천.단양), 청주일보TV, 내외경제TV, 풀뿌리 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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