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꿈나무에 희망 전달

▲ 【충북·세종=청주일보】박현춘 충북 보은군육상경기연맹 회장, 육상 발전기금 300만원 전달박수은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박수은 기자 = 지난 14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보은군육상경기연맹 박현춘(48세) 회장이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에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박현춘 회장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보은군에서 열린 제45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4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발전기금 300만원을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에 전달했다.

박현춘 회장은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전국 육상 꿈나무 선수 육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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