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청주일보】중부뉴스 최준탁 기자 = 2대에 거처 대통령이 된 것은 역사적으로 왕정과 김일성정권을 제외 하고는 대한민국 에서는 전무후무 한 정권이 아닌가요? 이러한 상항은 민주주위 국가에서는 세계적으로도 흔치안은일 로 가문에 영광이요 역사적 사실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일명 김영란 법 때문에 말단 공무원 교사 기자들은 커피한잔 과 식사 한끼 를 가지고 불법이냐 탈법이냐를 따지고 있는 시점에서 뭐 미르니 K스포츠재단 문제로 온 나라가 혼돈 와중에 대통령께서는 어저께 할 수없이 대통령 당신이 스스로 이실직고 하였습니다.

전경련이라는 단체는 전에 박근혜 대통령의 아번님 이신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 당시 만드셨습니다.

전경유착이니 재벌비리니 하는 재벌과 관련이 있는 아니 돈 과 관련이 있는 사건에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끈이 거미줄처럼 은밀히 엮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개혁 한다느니 아니면 없앤다느니 해왔지만 어느 정권도 실행하지 못 하여습니다 어느 정권이든 역대정권은 정치자금 이라는 필요악 때문에 발목이 잡혀 현재에 이루게 된 것입니다.

전경련이 태동한지 40여년이 넘은 이싯점 에도 정권에서 손만 내밀면 대기업들은 수백억을 선듯 내놓을수 있다는 것은 이정권도 지난 정권들과 하나도 달라 진 것이 없구나..

역대 대통령 중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를 살릴수 있는 적임자로 박근혜 대통령은 전 대통령의 딸이자 독신으로 사욕 없이 잘하실 거라고 막연한 기대로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선거공약으로 경제민주화니 개혁이니 하면서 국민과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후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국민과의 약속인 공약은 경제 활성화라는 명분을 내세워 없었던 일로 하셨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이번사건 과 같은 개인의 부를 축적하기위한 일을 꾸미기 위한 술수가 아니었나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 의 대국민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 정말 실망하지 않을수 없으며 절망감마저 듭니다.

당신의 입으로 발표한대로 재벌회사에서 800억원 을 거둬서 2개의 재단을 세운것은 스스로 인정하셨고. 만약 재단의 운영에 불법적 문제가 있다면 실무책임자 에게 엄벌을 요구 한 것은 한마디로 권력의 오만이며 권력을 가진자 는 불법 과 탈법을 하여도 법 위에 성역의 존재라고 스스로 인정 하셨습니다.

재단 책임자 처벌을 운운하기 이전에 대통령께서 먼저 부정 축제자라는 사실을 왜 모르십니까?

일반 서민들은 수 만원 을 가지고도 불법으로 처벌하면서 대통령은 수백억을 불법적으로 강제로 모금&징수? 한 것이 불법이 아니라면 이 대한민국 의 법의 잣대가 권력자 와 일반서민 과 다르다면 과연 공정하다고 국민들이 생각 할까요?

끝으로 박근혜대통령께 충언 합니다.

재벌에게 강제 징수한800억원에 대해서는 즉시 돌려주시고 문제의 재단은 해체하고 대통령께서는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대통령 퇴임 후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수해 법에 따라 스스로 처벌을 받는 것이 대한민국 의 미래 와 대통령 자신에게 역사적 재평가 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일 것입니다.

저작권자 © 청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