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부문의 소비자 편익과 후생 제고 위해 앞으로도 계속 정진할 것”

▲ 【충북·세종=청주일보】 변재일 국회의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청원구)은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가 선정한‘ 2016년 ICT정책 우수의원’으로 꼽혔다.

녹색소비자연대는 모니터링결과, 언론보도 횟수 등 정량평가와 ICT전문가 평가 결과 등 정성평가를 취합해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의 우수위원을 최종 선정했다.

변재일의원의 경우 “ICT 현실을 합리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현실경제와 맥을 같이하는 질의를 했다”는 점에서 큰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의원은“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비자단체의 ICT분야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만큼, 소비자 편익과 후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ICT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 정진하라는 당부의 말씀으로 알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색소비자연대는 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해 1996년 창립된 NGO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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