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3대 시민운동 실천 홍보를 2017년 중점사업으로 추진키로

▲ 【충북·세종=청주일보】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첫 신년회의를 개최했다. 박창서 수습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박창서 수습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양순길) 회원 20여명은 새해를 맞아 지난 19일 오후 6시 30분에 첫 신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올해 연간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위원들은 특히, 금년사업으로 청주시 3대 시민운동 실천 및 홍보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선정해 도덕성 회복운동 캠페인 및 아이도 시민운동과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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