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동 주민자치위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캠페인 실시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1회성으로 그치는 행사가 아니라, 우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스스로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 6시에 관내공원과 환경취약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활동이다.
우암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위원장 김동기)은 “우리들이 살아가고, 우리 자손들이 계속 살아갈 동네가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손상되지 않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