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하고 고객만족도 높이기 위해
이번 자리는 부서 화합을 꾀하고 나아가 고객 친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성안동은 평소에도 간식타임을 갖고, 직원들끼리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직원들은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불어 이런 시간이 사무실 분위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윤충한 성안동장은 “직원들이 항상 웃는 얼굴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민센터를 찾는 주민들의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