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단원 및 직능단체원들의 참여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이번 대청소는 갑작스런 수해로 쌓인 토사물 및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하여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열심히 대청소에 참여했다.
김경훈 아이도 단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우원 동장은 “주민들의 봉사정신으로 신속하게 환경정화 활동을 마무리 하게 되어 고맙고 앞으로도 청소활동 등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쾌적한 용담명암산성동 만들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며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