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람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지난 18일 산남동주민센터(동장 우용곤)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직장만들기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근 개봉한 ‘범죄도시’영화 관람을 했다.

이날 영화관람 등 소통의 시간을 통해 동 직원들간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고 통쾌한 이야기의 영화관람을 통해 그 동안 쌓인 업무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산남동 우용곤 동장은 “이번 영화관람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젊은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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