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럼] 제천 화재 희생자 MB를 위한 ‘번제(燔祭)’물 인가.

박형노 기자l승인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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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화재 현장

[서울= 청주일보] 박형노 = 제천 하소동 8층짜리 스포츠센터에서 2017년 12월 21일 화재가 발생하여 △남성 3명 △여성 23명 미상 △3명 모두 29명이 사망하는 대형 화재가 발생하였다. 겨우 2층에서 이렇게 많은 여성들이 사망한 것은 나만 살면 된다는 충청도 사람들의 도덕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화재는 기도하는 사람들 사이에 MB가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해 어디에서 어떤 형태로 사회 혼란을 조성할 것인가 서로 의견을 나누던 중에 벌어진 사건이다. 따라서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MB는 지속적으로 사고를 위장하여 국민들을 번제물로 희생시킬 것이다.

▲CCTV영상에 맨 아래층 주차장 천장에서 로켓엔진에서 불을 뿜듯이 화염이 아래로 불기둥을 이루며 뿜어 내렸다. 이런 현상은 압축된 가스통에서 내뿜어야 생길 수 있는 현상이다. 제천 화재는 상당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자들이 치밀한 계획으로 벌린 방화로 이런 종류의 사건은 정치적 의미가 깊다 할 수 있다.
소방방국과 방화범과 내통에 의해 방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사진촬영을 부허할 이유가 없다.

▲희생자가 제일 많이 난 여성사우나는 2층인데, 화재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소방대원들이 비상계단을 통해 진입을 시도하지 않았다. 또한 2층 정도면 포클레인을 동원하면 손쉽게 창문을 파손시켰으면 공기가 환기되어 연기에 의한 질식사를 막을 수 있었다. 2층 여성사우나에 많은 사람이 갇혀있다고 알고 있으면서 구조하려 진입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도덕성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창문을 파손시켜 공기가 순환되면 불이 강하게 붙는다고 하였으나 불이 강하게 붙으면 연기가 적게 발생하므로 불길에서 조금만 떨어져 있으면 생존확률이 높다. 고층빌딩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내부로 불길이 번지지 않으면 인명피해가 적은 이유는 연기 발생량이 적기 때문이다.

▲남성 사망자가 3명인 반면 여성 사망자는 23명으로 대다수의 사망자는 여성으로 남성이 여성 보호에 대한 의무를 상실했다고 할 수 있다. 낭성 사우나는 3층이지만 여성사우나는 2층으로 남성은 여성에 대한 생물학적 보호의무로 2층을 둘러봐야 하지만 그대로 지나쳤다는 것은 나만 살면 된다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남성들의 도덕불감증이 절정을 이루고 있음을 잘 들어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사다리차가 도착했으나 소방대원이 조작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항은 분명 조작기에 이상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금속으로 된 파이프가 파손되어 물이 새는 장면은 고의적으로 파손하지 않는 한 이런 일이 발생하기 쉬운 일이 아니다.

▲화재 당일 경찰이 화재 현장을 통제하고 있어 지역구의원인 자유한국당 권석창 의원마저 화재현장 접근을 막았다. 권의원은 발생한 화재 현장을 살펴봐야겠다며 반 강제적으로 30분정도 화재현장을 살펴보자, 더불어 민주당은“공권력을 무시하고 들어가 사진촬영이 제한된 장소를 마음대로 촬영한 그의 행동은 범죄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누리꾼과 유족들마저 권의원의 행동에 대해 비난했다.

하지만 화재가 진화된 상태에서 화재현장을 공개하지 않은 것은 숨겨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소방 당국은 유족이나 제3자에게 화재 현장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사진촬영을 허용해야 한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MBC 지상파 방송에서 “소방관 우왕좌왕”했다고 방송하자 이에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은 공식 페이스북에 "모르면 방송하지 마라, 제발 알고들 방송해라"며 리포트 내용을 반박하자 MBC는 공식적으로 정정 보도를 하였으나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은 또다시 MBC를 비난했다.

소방대원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방송에 대한 일부분을 꼬투리 삼는 행위는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려하는 행위이며, 이를 사과한 MBC도 경솔했다 할 수 있다.

▲사고만 나면 인력이 부족하다고하지만 우리나라 공무원은 일본에 비해 인구 비율로 5배 이상 많다 이렇게 많은 유휴인력을 있는데 사고만 나면 인력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공무원들은 뭐하고 있었는지 알 수 없다.

또한 화재가 발생했을 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결코 인력이 부족하지 않다.

JTBC보도에 의하며 제천소방서 소방대원은 30명인데 3교대로 근무하므로 10명만 진화작업을 활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교대 근무로 쉬고 있는 20명 소방대원 중 5명만 참여했어도 인력은 모자라지 않으리라 생각을 해 본다.

‘넉넉함은 오히려 나태함을 불러오므로 부족함으로 경계심을 높여야한다’는 성인의 말씀을 떠올리게 한다.

위험한일을 하는 사람들은 불가항력으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선처하고 넘어가야 하지만 제천화재의 경우 29명이 사망한 엄청난 사검임에도 불구하고 통화기록을 비롯한 전반적인 상항에 대한 자료를 전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제천 소방관 전원 MB와 결탁하여 방화에 의한 살인으로 유추할 수 있다. 따라서 제천소방관 전원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처벌하기 바란다.

-한국인은 언제부터인가 MB 번제(燔祭)물이 되었다. 그런데 아직도 자신은 예외 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다. 이번 화재로 사망한 사망자 중에 ‘세월호가 침몰했을 때 세월호 사건은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영공을 팔아먹고 방공망을 훼손한자는 대통령이라도 처벌하게 법으로 명시하고 있다. 문대통령을 하루빨리 MB를 감옥으로 보내 더 이상 국민이 억울하게 MB의 제물로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바란다.

만약 문대통령이 MB를 처벌하지 않는다면 문대통령도 묵시적동조자로 처벌 대상이다.

맹자는 정치적 살인도 살인이라는 말을 했듯이 제천 화재로 사람이 사망한 것은 MB를 처벌하지 않음으로서 발생한 사건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문대통령이 죽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


박형노 기자  no998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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