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금메달석사태권도”, 고사리 손으로 사랑모아 라면 기부

원생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모은 라면 전달 박창서l승인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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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 흥덕구 금메달석사태권도 원생들은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모은 라면을 흥덕구청에 전달했다. <사진=흥덕구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금메달석사태권도(관장 전유창)는 어제 원생 11명과 함께 방문하여 흥덕구청에 총 21박스의 라면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금메달석사태권도 원생 70여명이 한 달 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모은 것으로 라면 종류도 다르고 크기도 각기 다르지만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직접 주변의 어려운 친구들을 생각하며 사랑 듬뿍 담아 하나하나 모은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흥덕구 주민복지과 남정인 과장은 “어린 친구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한 달 동안 고사리 손으로 모은 라면을 기부하니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기특하다. 친구들 예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저소득가정에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메달석사태권도는 아이들과 함께 매년 흥덕구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라면 나눔 행사를 3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박창서  elccid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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