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30분 라마다 호텔 라운지에서 박경국 전 차관과 비공개 면담 가져

▲ 【충북·세종=청주일보】 박경국 전 차관이 청주시 율량동 라마다 호텔 21층 스카이 라운지에서 비공개 면담을 갖기전 주한 호주 제임스최 대사(사진 오른쪽)와 포즈를 취했다. 김정수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김정수 기자 = 주한호주대사관 제임스최 대사가 18일 오후2시30분 청주 라마다 호텔 21층 스카이 라운지에서 비공개로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인 2세인 제임스 최 호주대사는 18일오전 11시 진천 국제교육원행사를 참석하고 오후 2시30분 박경국 전 차관을 만나 비공개 면담을 가졌고 오후 3시 30분에는 이시종 도지시와 면담을 가졌다.

또, 제임스 최 호주대사는 이시종 도지사 면담이후 자유한국당 박덕흠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오제세국회의원 등 2명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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