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18명에게 교양도서와 문화상품권 전달
이날 전달한 도서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권장도서를 선정한 것으로 책을 받은 어린이들은 마음에 드는 책을 선물 받아 기쁘다며 좋아했다.
차명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에 전달한 책을 작은 매개체가 되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종규 남일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적극 환영하며, 활기 있고 살고 싶은 남일면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